
도수치료는 근골격계 질환 치료를 위해 전문 치료사가 손으로 직접 시행하는 치료법으로, 최근 많은 이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잉 진료와 보험금 누수 등의 문제로 인해 정부는 2025년부터 도수치료를 포함한 일부 비급여 항목의 본인부담률을 대폭 상향하는 실손보험 개편안을 발표하였습니다.
📈 도수치료의 관리급여 전환과 본인부담률 인상
현재 도수치료는 비급여 항목으로 분류되어 있어, 환자가 전액 본인부담을 하거나 실손보험을 통해 일부 보장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2025년부터 도수치료는 **’관리급여’**로 전환되어 건강보험 체계 내에서 관리되며, 이에 따라 환자의 본인부담률이 90% 이상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예시: 도수치료 1회 비용이 10만 원인 경우, 현재는 실손보험을 통해 본인부담금이 약 3만 원 정도였으나, 개편 이후에는 본인부담금이 약 8만 1천 원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 실손보험 세대별 도수치료 보장 변화
실손보험은 가입 시기에 따라 보장 내용과 본인부담률이 다릅니다. 2025년 개편안은 신규로 출시될 5세대 실손보험에 적용되며, 기존 가입자에게는 약관 변경 시 적용될 수 있습니다.
세대별 실손보험 도수치료 보장 비교:
- 1세대 실손보험: ~2009년 8월 가입자. 본인부담률 0%, 연간 보장한도 1억 원.
- 2세대 실손보험: 2009년 9월~2017년 3월 가입자. 본인부담률 10~20%, 연간 보장한도 5,000만 원.
- 3세대 실손보험: 2017년 4월~2021년 6월 가입자. 본인부담률 30%, 연간 보장한도 3,500만 원.
- 4세대 실손보험: 2021년 7월~현재 가입자. 본인부담률 30%, 연간 보장한도 3,500만 원.
- 5세대 실손보험: 2025년 개편안 적용. 비급여 항목 본인부담률 90~95% 예상.
🛡️ 도수치료 이용 시 유의사항
- 비용 확인: 치료 전 의료기관에서 도수치료 비용을 확인하시고, 본인부담금을 사전에 파악하세요.
- 보험 약관 검토: 자신이 가입한 실손보험의 보장 범위와 본인부담률을 확인하여, 예상되는 의료비를 계산해보세요.
- 과잉 진료 주의: 불필요한 도수치료를 반복적으로 받는 것은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으므로, 의료진과 상담하여 필요한 치료만 받도록 하세요.
2025년 실손보험 개편안으로 인해 도수치료의 본인부담금이 크게 증가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도수치료를 고려하시는 분들은 이러한 변화를 인지하고, 치료 계획과 보험 활용 방안을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